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오카 유키(성우) (문단 편집) == 성우 활동 == 1990년대부터 애니메이션이나 TV 등에서 나레이션을 주로 맡아 활동했다. 제대로 된 성우 데뷔는 1998년작 <[[꿈의 크레용 왕국]]>. 이후 [[꼬마마법사 레미 시리즈|오자마녀 도레미]], [[쁘티프리 유시]], [[블리치]], [[마법선생 네기마]] 등에서 활약하여 인지도를 올렸다. 2002년에 <[[아즈망가 대왕 THE ANIMATION]]>의 [[카스가 아유무]]를, 2006년에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츠루야]]를 맡아 연기했다. 연기의 폭은 꽤 넓은 편으로 [[카스가 아유무]]처럼 탈력계 소녀부터 [[츠루야]]처럼 깝치는 역할(…)까지 무난하게 소화해낸다. 특히 오사카 출신이기 때문에 [[세노오 아이코]] 같이 [[칸사이벤]]을 쓰는 캐릭터를 자주 맡는데, 역시 본토 사람이 쓰는 사투리기 때문에 오사카 사람이 들어도 자연스럽다는 평. [[동인지]] <[[뇨롱☆츄루야씨]]> 덕분에 츠루야의 인지도가 올랐지만 성우 본인은 그 사실을 전혀 몰랐던 모양이다. "팬들에게서 '뇨롱이라고 말해 줘!'라는 얘기를 자주 들었지만,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이제야 잘(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고 애니메이션 <뇨롱☆츄루야씨> 관련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철권 시리즈]]의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역을 맡기도 했으며, 특유의 "이야압~!!!"이라는 기합소리는 알리사의 트레이드 마크. 1970년생[* 2011년에 세상을 떠난 바오밥 동기인 [[카와카미 토모코]]와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키노 사츠키]]와 동갑이다.]으로서 10대 소녀 역을 맡을 정도로 어린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2014년 4월|2014년 2분기작]]인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에서 [[로리]] 캐릭터인 아마루나 루이라사엘을 연기했을 때는 반응이 좋지 않았다. 연기력 좋기로 소문난 마츠오카가 좀처럼 듣기 힘든 비판이었는데, 목소리의 노화가 역력해서 어린 캐릭터에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는 점이 컸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기존에 캐스팅된 작품의 후속작에 출연하는 것을 빼면 신규 TV 애니메이션 캐스팅이 무척 뜸해졌다. 하지만 게임 쪽은 2020년에 들어서도 꾸준히 출연중이다. 다행히 World end club에서 오랜만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캐스팅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